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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 추천 5개국 정리

2019. 9. 23. 18:14

동남아 여행 : 추천 5개국 정리 


다음 연말 연시 휴가는 어디로 갈까?  연차와 주말을 붙여서 훌쩍 떠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좋을까? 해외 여행을 가고 싶지만, 유럽은 시간도 돈도 많이 걸리고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는 동남아입니다. 어느 나라도 시간이면 갈 수에 물가도 싸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있고, 매력이 가득합니다. 이 글에서는 동남아시아에 대한 추천 포인트 및 물가 등을 소개합니다.





동남아시아를 여행한다면 다음의 국가들을 우선 고려하게 됩니다.

베트남 / 태국 / 캄보니아 / 인도네시아 / 싱가포르 / 필리핀 / 브루나이 / 말레이시아 / 미얀마 / 라오스 등

다른 지역에서는 위의 국가외에 스리랑카와 동티모르 등도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생소하고 멀기도 하죠.


물가, 치안 등을 바탕으로 동남아 여행의 매력을 설명하겠습니다.



저가항공 LCC로 부담없이 갈수 있다

태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로는 우리나라에서 직행 편이 많으며, 4시간 ~ 6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벼움도 매력적입니다. 길어도 1주일 정도의 일정으로 떠나는 경우가 많은 직장인의 경우 유럽이나 미국보다 현지 체류 시간을 늘릴 수는 즐거운 곳입니다.


물가가 싸다

우리나라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물가가 싼 동남아 국가들이 대부분 입니다. 국가와 도시에 따라 다르지만 2 ~4만원 정도를 지불하면 3성급 이상 호텔에 묵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포장 마차 요리라면 2~3천원 정도로 정통 현지 요리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마사지와 세련된 잡화 등 싸게 즐길 수있는 동남아시아. 항공권 요금을 제외해도 국내로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싸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 만큼은 우리나라 보다 물가가 높기 때문에 저렴한 것을 원한다면 다른 국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안이 좋고, 친절한 사람이 많다

"동남아는 치안이 나쁜 것은 아닌지?」라고 오해하고있는 분이 있을까요? 동남아시아 일부 도시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친절하고 치안이 좋은 것도 추천 포인트 입니다. 걷고있는 동안 갑자기 강도 나 소매치기를당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식사가 입맛에 맞는다.

맛있는 음식도 동남아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미식이 많은 것이나, 매운 양념은 많은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인도계, 중국계 인종도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요리의 종류도 다양하고 추천합니다.


[태국] 미소의 나라! 요리와 마사지를 저렴하게

처음으로 동남아를 여행해 보고 싶다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곳은, 태국입니다. "미소의 나라"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온화하고 친절한 사람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사원 순회 밤에는 술집과 클럽 탐방과 하루 종일 놀 수있는 태국은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방콕에서 기차를 타고 30 분이면 갈 수있는 간편한 관광지 아유타야입니다. 유명한 "누워 있는 불상 (열반상)"이 있는 「와트 · 로카야스타 "를 비롯한 많은 유적 사원 순례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또한 코끼리 등에 타는 투어를 즐길 수있는 것도 아유타야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싱가포르] 야간 쇼핑! 첫 동남아 여행에 최적!

말레이시아의 남쪽에 위치한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최고의 선진국 입니다. 거리에는 수많은 쇼핑몰이 즐비하고 쇼핑과 야경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최적 이지요. 또한 말레이시아와 같이 인도계 나 중국계 민족도 많이 살고 있어서 다국적 요리를 즐길 수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싱가폴이라고하면,이 머라이언 파크 빼놓을 수없는 곳 이지요. 텔레비전의 여행 프로그램 등에서 싱가포르가 나올때  입에서 물을 토해내 머라이언 동상이 비추어지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머라이언 파크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 를 조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 장소로도 최적입니다.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는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위치한 캄보디아. 그 유명한 앙코르 와트가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마다 관광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앙코르 와트가있는 "씨엠립"도시에도 맛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바가 많이 있으므로, 유적 관광 이외에도 즐길 수있는 포인트가 가득합니다.


캄보디아 여행은 "앙코르 와트" "앙코르 톰"빼기에는 말할 수없는 유적 군에는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크메르 왕조 시대 밀림 속에 세워진 사원과 유적의 집합체 인 앙코르 유적. 캄보디아 역사를 느끼게하는 그 모습은 몇 시간 있어도 질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침이나 석양의 관람 장소로도 인기가 있고,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씨엠립의 번화가에서 택시나 툭툭 (승합 오토바이 택시)에서 10 분 강 정도에 갈 수 있다는 접근의 용이성도 매력적입니다.


씨엠립의 중심에는 세련된 카페와 잡화점이 많이 있고, 여성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밤에는 "술집 거리"를 중심으로 바에서 마시고 산책이나 나이트 클럽에서 밤새 즐길 수 있습니다. 치안도 매우 좋기 때문에 여성도 밤에 거리를 다닐 수 있지만 어두운 뒷골목에 혼자 가지 않거나 알게된지 얼마 안된 사람을 따라가지 않는다 등의 기본 사항은 준수합시다.



[베트남] 활기찬 기운과 볼거리가 가득한 나라.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베트남인도 많아지고 박항서 감독 등으로 인해서 점점 더 친밀한 나라가 베트남 입니다.  각종 정통 음식이나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미인, 수상 인형극 등 볼거리 가득합니다.


베트남 최대 도시 호치민.

매일 경제 성장이 진행되는 모습은 마치 우리나라의 고도 성장기 같습니다. 벤탄 시장에서의 쇼핑과 메콩 강 크루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버스로 4 시간 정도 갈 수있는 산악 도시 사파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덥고 사람이 넘치는 호치민과는 대조적으로, 시원한 기후와 한가로운 풍경이 방문한 사람의 마음을 달래줍니다. 또한 주변에는 '몽족'등 많은 소수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마을 순회 투어에 참가하고 그들의 문화를 체험 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관광객도 여기까지는 많지 않습니다. 베트남의 숨은 관광지입니다.



[말레이시아] 다양한 문화가 서로 섞이는 곳에서 음식을 만끽!

동남아에서도 굴지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말라카 등의 도시가 집중하는 '말레이 반도'라고 코타 키나발루 등 자연 풍부한 제도가 속한'보르네오'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또한 인종 구성의 다채 로움도 큰 특징입니다. 인구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말레이계 외에 인도계나 중국계 인종이 뒤섞여 있으며, 각각의 문화가 융합되어있는 것입니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 룸푸르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있는 높이 452 미터 88층의  초고층 타워입니다. 2 개의 빌딩을 잇는 '스카이 브리지'에서 바라 보는 야경은 절경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보르네오 섬 북부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는 아름답고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리조트입니다.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 등의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수도권 쿠알라 룸푸르 북적거림에 지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자연 풍경이 풍부한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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